노무현, ???

개혁세력에 노무현이 왜 인기있는 걸까?
아 물론 인간적 매력.

사람마다 생각도 다르고 취향도 다를테니
그건이해할 수 있다.
내가 메탈도 좋아하고 포크도 좋아하고 브릿팝도 좋아하지만 비쥬얼락중에
몇몇 보컬을 죽어도 잘 못듣겠던 것과 같이.

하지만 왜 노무현을 추종할까. 왜 노무현 아이콘을 지속시키려는 걸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노무현은 서민을 생각했다?
아 물론 말은 그렇고 생각도 그럴수 도 있겠다. 출신이 민변 변호사인데

하지만
정책적으로 노무현 정책이 과연 진보에 메리트가 있는가?
전혀
진짜 전혀
정말 보수적이고 정말 자유주의적이며
결과론이나 정책 펙트나 뭐나 아무리 따져봐도 반 서민적이 확실한데
대체 왜 노무현 아이콘을 추종하는것인가.
정말 개혁세력에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
우리나라에선 빨갱이는 안되는구나.
제길.

아 그리고 ㅣㅂ라 민주당진짜.. 아 이건 아니지 왜이러냐..
아 그리고 제발 넷상의 개혁세력..
민주당 깔 때가 아니다.. 답이없다 니넨..
만날 포스트 노무현,.. 그리고 유시민 찾아봐라. 답이 나오나


악,차악, 개판된 선거

민주주의고 나발이고 이번 선거를 통해 국내 정치판은 개판이 되어감을 알 수 있엇다.
야권 단일화고 북풍이고 나발이고.
여권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더러운 수를 쓰려 애쓰고 야권은 뭐하나
국민을 땅길 프레임없이 그저 단일화, 반 mb기치로 맞섰다.
(그리고 그 단일화 과정은 꽤나 짜증났다.)

정말 재밌었던 것은, 이 지역정책에 어떻게 생각해보면 총선보다도
훠얼씬 중요한 이 선거판에서 정책이야기는 진짜 구라 안치고 한톨도 안나왔다.
당 대립적인 큰 이슈인 세종시마저도 묻혀버릴 정도로.
진짜 이게 타이밍인지 타이밍을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지나가던 초딩한테 물어도
안믿을 유치한 증거로 메스컴 놀이 잘 해먹은 한나라당은 정책은 됫고 네거티브에
치중한 모습이였다. 예로 경남이나 경기도 토론에서 딴나라당은 상대방의 정책을
까지 않고 친북이냐 사회주의냐, 등 빨간물 들이기에 애쓰는 것이 보였다..
그래서 토론에선 문수횽이 발렸고.
거기에 야권도 그저 반MB 프레임 하나로 일관했다.
그래 4대강 진짜 발로만든 절대악 정책에 가깝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반 4대강만
주구장창 외치면 뭐 호감이라도 가겠냐.. 사람들한테.
결국 이번 선거는 그나마 처먹고 있던 기득권이라도 지켜볼려고 야권단일화 주저리 해서
반MB로 아둥바둥한 민주당 생각대로 된거같다.. 그래서 난 짜증난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유시민 아니였으면 민주당 ㅈ 됬다.

대체 진보정당은 야권은 커녕 언제 그럴싸한 세력이라도 만들 수 있을까.
한나라당이 아무리 잃어버린 10년 드립을 쳐댔지만 결국 민주당도 이념,정책적으로는 보수일 뿐이고
참여정부도 결론적으론 온건보수이였고.. 정책은 뭐 에휴..
민주당 지지자들이 진보신당 까대는 꼬락서니를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올 뿐이다..
더 한숨나오는건 그 근거로
"현실을 읽고 국민들이 원하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쓰고 민주당 밑으로 기어들어온다라고 읽는다)을
한 민노당은 진신당보다 얻은 것이 많다."
라고 하는데 놀라운 것은 이 단일화 과정에서 거의 일방적으로 희생을 한 민노당의 정당 득표율이
진신당하고 비슷하다..는 것.. 
개인적으로 민노당 + 진신당의 좌파와 국참당의 우파로 나뉜 정국이 지금으로썬 참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신당이나 국참당이나 불안불안한 정당이라(특히 국참당) 아쉽다..
다음 총선까지 국참당이 여러 인물을 대동해 좀 세를 넓혔으면 하는 바이다..

여튼 이번 선거 개판
딴나라도 존나 싫긴한데 민주당도 싫고 이런 사람 많으니까 민주당 이 냄비근성 정당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이겼다고 해해거리지 말고. 제 발.

조류인간의 축전 ㅠ

난 캢보단 캡이 좋지만 그래도 감사
뒤에 you를 캢으로 바군 내 버전이 있지만 귀찮아서 안올림 >.<
출처 : http://owlman.egloos.com/4628225



라라라 브로콜리 너마저 음악




울지마 + 유자차

너무 좋다 ㅠㅠ.. 하 슬픈건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 1시부터 덕후질이나 했다는거 ㅣㅇ런 미친

대치동 엄마의 한숨?(칼럼펌) etc




압구정동 엄마들. 아이가 학교 가 있는 동안 쇼핑을 한다. 아이가 하교해서 공부가 어렵다고 하소연하면 “유학 가자!”고 한다.

서초동 엄마들. 아이가 학교 가면 문화생활을 즐긴다. 아이가 하교해서 공부가 어렵다고 하면 “아빠가 가르쳐 주실거야”라고 한다(서초동 아빠들은 법조인이 많다).
분당 엄마들. 아이가 학교 가면 낮에 모임을 가진다. 아이가 하교해서 공부가 어렵다고 하면 “팀을 짜자”고 한다.

대치동 엄마들. 아이가 공부가 어렵다고 하소연하면? 직접 공부해 가르친다. 그리고 아이가 학교 가면? 낮잠을 잔다. 늦은 밤까지 학원에서 아이들을 실어 나르고 직접 공부해 가르치느라 피곤해서다.

학부모들 사이에 나도는, 결코 웃을 수 없는 우스갯소리다. 이 얘기를 꺼낸 이유가 절대로 각 동네의 어머님들을 폄하하기 위함은 아니다. 사실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런 얘기가 나올 만큼 사교육이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는 건 진실이다.

한 달 전 기자의 칼럼 제목은 ‘대치동 엄마의 쓴웃음’이었다. 어찌 보면 대치동 엄마는 사교육 광풍의 한 주역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대치동 엄마들마저 사교육 불길이 잡히길 간절히 바라고 있음을 알리고 싶었다. 이 글은 속편 격이다.

칼럼이 나간 지 한 달 새 굵직한 사교육 대책이 쏟아졌다. 지난 10일엔 마침내 외고 입시개편안이 나왔다. 학생수를 확 줄이고, 줄어든 신입생들은 입학사정관이 100% 뽑게 만든 게 골자다. 이젠 ‘내신+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입시지형이 바뀌게 된 것이다. 내신은 중 2, 3학년 영어만 반영한다. 입학사정관들은 ‘학교생활기록부’ ‘학습계획서’ ‘학교장추천서’로 뽑아야 한다.

당초의 외고 폐지론은 사실상 백지화됐다.
사실 외고 폐지란 말은 틀린 표현이다. ‘외고 입시’ 폐지가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외고의 문을 닫으라는 게 아니라 외고가 가진 학생 선발권을 없애 추첨으로 뽑게 하자는 것이었으니. 그런데 입시는 폐지하지 않고 외고의 문을 좁혀 버렸다. 더 경쟁이 치열해지도록 말이다. 사교육이 유발되게 만들어 놓은 게 사교육 대책이라니.
한 달 전 칼럼에 등장한 대치동 엄마의 의견을 물어봤다. 이 정도의 개편안이면 조금 사교육비가 줄어들고, 아이들도 좀 놀 수 있을는지. 그런데 대치동 엄마의 ‘쓴웃음’은 이젠 ‘한숨’으로 바뀌어 있었다.

일단 ‘비교과 비중’이 높아질 입학사정관제도가 학부모들에게 공포 자체였다.
“‘수능+내신+논술’, 이 세 가지를 ‘죽음의 트라이앵글’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수능+내신+저승의 스펙’이라고 해요.”

각종 복잡한 대학 수시전형, 입학사정관 전형을 뚫으려면 ‘귀신’이 되어야 했는데, 이제는 외고입시에서도 ‘저승의 스펙’이 필요하게 생겼다고 했다.

대치동 엄마는 10일의 개편안이 나온 지 하루 뒤 날아온 두 통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입학사정관제에 유리한 정상커리큘럼 내일(토) 신규시험 있으니 응시하세요.”(A학원)

“외고 입학사정관제로 최종 결정. 향후 입시는 수상과 실적 중요. 수상실적은 OO. 겨울방학 강좌 선착순”(B학원)

불안한 학부모들에게 유명 학원들은 번개같이 다가가고 있었다.
이런 일도 겪었단다.

“명문대 글로벌 리더전형을 생각하는 어떤 아이는 수백만원 들여 유엔인가 가서 봉사활동 하고 왔어요. 어떤 봉사단체는 격주로 토요일 한다고 해서 알아봤더니 헉…연회비가 70만원이 넘었어요. 봉사 가는 데 웬 회비? 게다가, 봉사는 3~4시간만 해도 봉사인증시간은 6시간 이상 받아준다는 유혹까지 하더군요.”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요구할 게 따로 있다. 그게 억지봉사로 만든 저승의 스펙일까.
“좀 입시제도가 심플해지면 안 되나요? 우리 세대도, 윗세대도, 이 난리 안 치고 대학 갔지만 우리나라 이 정도로 만들어 놨잖아요. 입학사정관제니, 수시전형이니, 특기자 전형이니, 수능에, 내신에, 봉사점수에, 온갖 실적에, 교내외 다양한 활동에, 외국어 능력에. 그러니 할아버지 경제력까지 동원해야 한다고 하지요. 자기들도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서 왜 애들을 이렇게 못살게 구는지.”

사실 무슨무슨 ‘대책’ ‘개선안’이 한 번씩 나올 때마다 전형제도는 몇 배씩 복잡해졌다. 사교육을 줄이는 제일 빠른 길이 대입이든 고입이든 입시제도를 단순하게 만드는 것일 텐데 말이다. 언제쯤 이런 역주행이 끝나 대치동 엄마의 한숨이 미소로 바뀔까.

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12/13/3567715.html?cloc=n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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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인가? 예전에 본 '대치동 엄마의 한숨'에 이어 나온 칼럼인가보다..
예전칼럼 생각나서 그냥 퍼봤다..
음.. 공부가 어렵다고하면 분당엄마는 팀을 짜고 대치동 엄마는 직접가르치고 서초동은 어쩌고..
..우리엄마는 그냥 공부하라고 말만 했다..정확히 말하면 '어쩌라고'..고 그것도 중학교때까지지
고등학교 땐 하교하면 가족이 다 자고 있었다.. -_ -;..
뭐 부족한 인간의 푸념일 수도 있다지만 외고고 설대고 고대고 연대고 겨우 이따위 것에
쓰이는 돈, 거는 기대, 낭비되는 노력이 어마어마하다는게 짜증나는 건 사실일 것이다..
게다가 그 돈과 노력이면 훨씬 더 가치있고, 훨씬 더 필요하게 쓰일 수 있는데 말이다..
중학생인 내 사촌 학원비는 내가 고등학교때 다닌 학원비보다 많다..
초등학생인 내 사촌의 학원비는 내 고딩때 학원비하고 삐까치고.. 
누구는 재개발이다 뭐다, 집없고 돈없고 미래는 안보이는데다 어린 용역까지 들이쳐 
자살을 선택하고.. 수백들여 유엔에 봉사활동을 간다.. 주말에 70만원짜리 회비 봉사활동을 간다?
그 돈의 몇퍼만 때도 저런 사람들 살리고, 따스한 집 줄 수 있다..
누구는 그렇게 사람을 저 지경까지 끝까지 몰아 벌은 돈을 부으면서 애들이 서울대를 가니 하버드를 가니 외고를
가니 어쨌다에 골싸매는 척 하는거.. 정말 웃기다.
망할 기득권.. 시스템이 1부터 100까지 뒤틀린 이곳엔 이제는 혁명이 필요한거 같다..

덧1/
이 시바 개발이고 자시고 대통령각하, 마포구 용강동 주민 기사 보면서
정말 강팔려고 복지 예산 줄이고 싶나요..
대통령 담화 보면서 미치는 줄 알았네.. 복지예산 왜 줄이냐는 물음에
그따구로밖에 대답못하나 .. 강 파면 된다고? 강 파서 뭐할껀데
세간이 노 대통령을 아무리 욕했다 해도 이대통령은 절대로 전임 대통령을 따라갈 수 없다..
국민을 대하는 태도부터 다르다..
개발개발개발개발.. 대체 박통 시절에 행하던 그 개발개발개발해서 뭐할꺼지??
지금 국민의 대다수를 구성하는 서민들은 박통때 개발개발을 위해 참고참던 그 짓을 더는 못한다..
피라미드 꼭대기를 배불리하기 위한 이 개발개발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덧2/ 저렇게 부으면 대체 어딜 가는 거지?
난 저 지랄 안하고 그냥 고등학교때 학원 하나 다니면서 단순무식하게 공부해서
그래도 나 스스로 부끄럽지는 않은 건실한 4년제 대학(물론 학교가 아니라 펙토리라서 짜증난다만)
왔는데.. 저렇게 부으면 서울대는 껌으로 가야되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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